[그리기]무제

안녕하세요ㅋ
라기락입니다.
인터넷에 '라기'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네요ㅋㅋ그래서 원래 명칭인 ' 라기락'으로 쓸까 합니다ㅋㅋ(락 앤 X 아님여ㅋ)

오늘은 다이소에서 구매한 캔버스에
다른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전에 보다 사이즈가 약간 더 큰 놈으로 선택했어요
참 다이소에서 캔버스 구매하실 때 뒷부분에 마감 잘 살펴보시고 구매하세요 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구매했는데 집에 와서 뜯어보니 스테이플러 부분이 다 녹슬어서 부슬부슬 떨어지더라고요

이 자잘 물감들은 언제 다 쓰련가..ㅋㅋ
써도 써도 안 줄어드는 느낌이에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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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손으로 컬러만 집어서
칠하려고 합니다ㅋ또동~~~

이러합니다ㅋ 아주 지저분하죠?
자세히 볼 필요도 없이 캔버스도 울고 있네요ㅋ
싼 맛에 그냥 쓰지요 뭐.. 제가 무슨 작가도 아니고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ㅋ
계속 칠해 봅니다

제목도 없어요 ㅋㅋ

짜란~~~ 완성되었습니다ㅋㅋ
좀 더 이쁘게 나왔으면 하지만
이런 걸 어쩌겠어요ㅋㅋ
담 기회에 또 하죠 뭐ㅋㅋㅋ
그럼 이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