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기락 입니다~
오늘의 레고는 우리의 어릴 적 친구 케빈네 집ㅋ
'나 홀로 집에'(21330)입니다
ㅋㅋ 어릴 땐 그냥 어린 케빈이 도둑놈들 잡는
휴먼 코미디 영화로만 봤는데 커서 다시 보니 케빈네 집은 부자고 그 동네는 부자동네고ㅋㅋ
이런 게 보이네요..
이놈의 자본주의 근성..
(돈의 노예가 돼부러쓰...ㅡ.ㅡㅋ)
케빈을 도와주신 옆집 할아버지도 계시네요ㅋㅋ
저 삽.. 디테일 소름..ㅋㅋㅋ
나 홀로 집에선 엄마 비중이 아버지보다 높아서 그런가 아버지 레고는 없네요ㅋㅋ
악당 형아의 털 비니도 참 잘 살렸고 동생은
제가 보기에 너무 똑같네요ㅋㅋ옷 컬러도 어쩜 저리 잘 표현했는지ㅋㅋ
케빈이 티브이 보면서 아이스크림 먹는 장면이네요
노란색 머리를 비니로 바꿔줬어요ㅋㅋ
눈썰매 타고 와서 먹나 봐요ㅋ
문 열 때 불이 악당 머리에 붙는 장면 기억 나시죠?ㅋ
불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흑백 티브이에 피자까지
캬~~~~ 훌륭해 훌륭해ㅋ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혼자 올라가서 잔 다락방입니다ㅋ
다락방에서 플랜을 짜고 거대 거미줄도 있네요
ㅋㅋ
참고로 트리는 없어요ㅋ사진의 트리는 크기가 맞아서 디피용으로 가져다 넣어 봤는데 은근히 괜찮아 보여서요ㅋㅋㅋ
올해 크리스마스는 아직도 멀었지만
아직 추운 관계상 겨울이니까.. 겨울은.. 크리스마스고 크리스마스엔 케빈이 있으니까요...(뭔 소리래..ㅡㅡ;;;;)
암튼 오늘은 레고도 여기까지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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