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레고 이야기 - 나 홀로 집에(21330)

PHOTO

by 라기락 2022. 2. 10. 21:41

본문

728x90
반응형

 


라기락 입니다~
오늘의 레고는 우리의 어릴 적 친구 케빈네 집ㅋ
'나 홀로 집에'(21330)입니다



 

리치리치한 2층 단독집ㅋㅋ후덜덜


ㅋㅋ 어릴 땐 그냥 어린 케빈이 도둑놈들 잡는
휴먼 코미디 영화로만 봤는데 커서 다시 보니 케빈네 집은 부자고 그 동네는 부자동네고ㅋㅋ
이런 게 보이네요..
이놈의 자본주의 근성..
(돈의 노예가 돼부러쓰...ㅡ.ㅡㅋ)

케빈을 도와주신 옆집 할아버지도 계시네요ㅋㅋ
저 삽.. 디테일 소름..ㅋㅋㅋ
나 홀로 집에선 엄마 비중이 아버지보다 높아서 그런가 아버지 레고는 없네요ㅋㅋ

우리의 악당들


악당 형아의 털 비니도 참 잘 살렸고 동생은
제가 보기에 너무 똑같네요ㅋㅋ옷 컬러도 어쩜 저리 잘 표현했는지ㅋㅋ

거실입니다ㅋ

케빈이 티브이 보면서 아이스크림 먹는 장면이네요
노란색 머리를 비니로 바꿔줬어요ㅋㅋ
눈썰매 타고 와서 먹나 봐요ㅋ

부엌입니다ㅋ

문 열 때 불이 악당 머리에 붙는 장면 기억 나시죠?ㅋ
불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흑백 티브이에 피자까지
캬~~~~ 훌륭해 훌륭해ㅋ

다락방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혼자 올라가서 잔 다락방입니다ㅋ
다락방에서 플랜을 짜고 거대 거미줄도 있네요
ㅋㅋ

도망쳐 케뷘~~~

참고로 트리는 없어요ㅋ사진의 트리는 크기가 맞아서 디피용으로 가져다 넣어 봤는데 은근히 괜찮아 보여서요ㅋㅋㅋ

올해 크리스마스는 아직도 멀었지만
아직 추운 관계상 겨울이니까.. 겨울은.. 크리스마스고 크리스마스엔 케빈이 있으니까요...(뭔 소리래..ㅡㅡ;;;;)

암튼 오늘은 레고도 여기까지 입니다~ ㅋ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