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기]-강아지풀꽃말,강아지풀(green bristlegrass)
강아지풀 꽃말 - 동심, 노여움 흔히 길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강아지풀입니다. ㅋㅋ 여기저기 많이 있죠 손으로 장난도 많이 치고 간지럼도 많이 태우고 ㅋㅋ 강아지의 꼬리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고양이가 재롱부리는 것을 생각해서 또 고양이풀이라고 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봄에 싹으로 시작해서 여름~초가을에 꽆을 피우는 한해 살이 풀입니다. 강아지풀은 전 한종류만 있는 걸로 알았는데.. 역시 세상은 넓고 종류는 많더라고요 갯강아지풀, 수강아지풀..이런것들이 있는데 수강아지풀은 조와 강아지풀 사이에서 나온 잡종이라고 합니다. 털 표현이 덜 되었네요 언제나 맘에 드는 그림을 그릴 수 있을는지..ㅋ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지요 ㅋㅋ 확대한 강아지풀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ㅋㅋㅋ 부드러웠는데..
DRAWING
2022. 3. 5.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