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 수채화 그리기 ....목화 꽃말 ㅋㅋ
목화하면.. 뭔가 문익점이 생각이 나지요 고려말 공민왕때 과거에 급제한 후 사신이 되서 원나라로 가게 되었죠 그래서 고려로 돌아오는 길에 목화씨를 가져와서 우리나라에 보급되면서부터 목화가 우리나라에 있다고 합니다.ㅋㅋ 조선왕조실록에 목화씨를 몰래 숨겨가지고 들어왔다고.. 처음에는 수확량이 많지 않았고 점점 늘어나서 좋은 옷감의 소재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목화의 꽃말 "어머니의 사랑" 중국의 한 여인이 예쁜 딸을 낳아 키우는데 전쟁이 벌어져 아버지가 전쟁터로 나가 죽게 됩니다.. 전쟁통으로 먹을 것도 없고 피폐해져 가는 생활로 엄마는 자신의 살까지 잘라서 먹일 정도로.. ㅠㅜ 그래서 피를 너무 많이 흘려 엄마마저 죽게 되고 그 무덤 앞에 생겨난 것이 목화라고 합니다. 노모의 이름이 모노화인데 그 발음이 여..
DRAWING
2022. 12. 9.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