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이야기 -
나 홀로 집에(21330)
라기락 입니다~ 오늘의 레고는 우리의 어릴 적 친구 케빈네 집ㅋ '나 홀로 집에'(21330)입니다 ㅋㅋ 어릴 땐 그냥 어린 케빈이 도둑놈들 잡는 휴먼 코미디 영화로만 봤는데 커서 다시 보니 케빈네 집은 부자고 그 동네는 부자동네고ㅋㅋ 이런 게 보이네요.. 이놈의 자본주의 근성.. (돈의 노예가 돼부러쓰...ㅡ.ㅡㅋ) 케빈을 도와주신 옆집 할아버지도 계시네요ㅋㅋ 저 삽.. 디테일 소름..ㅋㅋㅋ 나 홀로 집에선 엄마 비중이 아버지보다 높아서 그런가 아버지 레고는 없네요ㅋㅋ 악당 형아의 털 비니도 참 잘 살렸고 동생은 제가 보기에 너무 똑같네요ㅋㅋ옷 컬러도 어쩜 저리 잘 표현했는지ㅋㅋ 케빈이 티브이 보면서 아이스크림 먹는 장면이네요 노란색 머리를 비니로 바꿔줬어요ㅋㅋ 눈썰매 타고 와서 먹나 봐요ㅋ 문 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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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10.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