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야기]-엔씨소프트
2021년 11월 가격도 만만치 않은 엔씨소프트가 상한가를 가서 깜짝 놀란 기억이 있었습니다 (포폴에 가지고 있어서 더 놀랐다는ㅋㅋ) 이런 주식도 상한가를 가는구나~~하고 놀랐는데 그다음 날 바로 줄줄이 조정이 들어갔었었죠 몇 달 후... 알고 보니 그것은 오스템임플란트 직원이 횡령한 돈으로 엔씨에 투자한 거대 슈퍼 개미가 원인ㅋ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841349 오스템임플란트 2215억 횡령 李모씨, 엔씨소프트 슈퍼개미였나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오스템임플란트에서 2215억원을 횡령한 자금관리 직원 이모씨가 지난해 11월 엔씨소프트 주식 3000억원가량을 사들인 개인투자자와 동일인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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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9.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