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청년희망적금 신청

2022년 청년희망적금이 나왔습니다.

2월 9일~18일 동안 희망 가입자가 본인의 자격이 가입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금융위원회에서 운영됩니다~~
해당되시는 분들은 가서 확인하시면 좋을 듯하네요

https://www.fsc.go.kr/no010101/77352

보도자료 - 위원회 소식 - 알림마당 -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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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저- 금융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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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적금 미리 보기에 참여해서 가입 가능 문자를 받은 희망자는 정식으로 상품이 출시되면 가입요건 확인 절차를 따로 걸치지 않고 바로 가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상품 출시

2월 21일 월요일 11 개 은행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은행 1개를 선택해서 1 계좌만 개설할 수 있고 비대면으로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가입은 5부제 가입 방식을 따른다고 합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저축장려금까지 더해서 이자로 36만 원을 더 준다고 합니다

계산해보면..

매월 50만 원(MAX) *24개월
원금+시중이자+저축 장려금.. 정도 되겠네요~

이런 상품이 나올 때마다 좀 불만인 것이.. 저축 장려라는 의미도 있지만 저축을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목돈을 만든다는 개념이 가장 큰데
할 때마다 뭔가 월 적금 금액이 생각보다 적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소득 분 위해서 신청할 수 있는 제도라서 그렇지만.. 이자를 5%를 주내~~ 최대 9%를 받을 수 있네 이렇게 광고를 빵빵하게 하고 있지만 정작 원금이 생각보다 적으니 그로 인한 이자도 많을 순 없겠지요.. 그게 좀 안타 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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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만큼 서민들을 위해 정책 많이 한다~~~ 광고는 하지만 실상은.. 기대할만한 수준인가.. 하는 의문이 가끔 듭니다 ㅡ.ㅡ(개미지옥인 양..)

여하튼 티끌 모아 태산 되기 힘들지만 개미들도 태산 같은 삶을 살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길 바라며~~ 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61369

[취재수첩] 연 9% 금리 준다는 '청년희망적금'의 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