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 꽃말 - 동심, 노여움 흔히 길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강아지풀입니다. ㅋㅋ 여기저기 많이 있죠 손으로 장난도 많이 치고 간지럼도 많이 태우고 ㅋㅋ 강아지의 꼬리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고양이가 재롱부리는 것을 생각해서 또 고양이풀이라고 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봄에 싹으로 시작해서 여름~초가을에 꽆을 피우는 한해 살이 풀입니다. 강아지풀은 전 한종류만 있는 걸로 알았는데.. 역시 세상은 넓고 종류는 많더라고요 갯강아지풀, 수강아지풀..이런것들이 있는데 수강아지풀은 조와 강아지풀 사이에서 나온 잡종이라고 합니다. 털 표현이 덜 되었네요 언제나 맘에 드는 그림을 그릴 수 있을는지..ㅋ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지요 ㅋㅋ 확대한 강아지풀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ㅋㅋㅋ 부드러웠는데..

DRAWING 2022. 3. 5. 01:20

몬스테라(Swiss cheese plant, Window plant, Cut-leaf philodendron, Ceriman) : 외떡잎식물 천남성목 천남성과의 상록 덩굴식물. 몬스테라 꽃말 : 헌신/기쁜소식/계획 재배 및 관리 기후 환경 온실에서 월동하고, 고온 다습한 곳에서 잘 자란다. 토양 배수가 잘 되고, 부식질이 많은 사양토에서 잘 자란다. 번식 방법 및 시기 실생, 삽목(5~7월, 온실에서는 연중 번식 가능) 출처: 원색도감 허브(윤평섭) 특성 관엽식물로 20m까지 자란다. 마디마다 기근(氣根)이 발생하여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린다. 잎의 크기는 직경이 큰 것은 1m 정도 되는 것도 있으며 광택이 나고 진녹색이다. 잎맥 사이에 타원형의 구멍이 뚫린 특징이있다. 꽃은 흰색으로 피고 크림색의 열매..

DRAWING 2022. 2. 28. 14:04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ㅋㅋ 해가 반짝반짝하더라구요 밖에 안나가서 얼마나 추운지는 모르겠지만ㅋ 얼른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튤립-Tulip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구근초. 튤립 꽃말 명성, 애정, 사랑의 고백, 황색- 헛된 사랑, 백색- 실연 특징 꽃모양이 머리에 쓰는 터번과 비슷하여 튜립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왕관같은 꽃, 검과 같은 잎, 황금색의 뿌리, 꽃의 여신이 억울한 소녀의 넋을 위로하여 만든 꽃이라고 전해진다. 꽃색이 매우 화려하며 여러가지 색깔의 품종이 개발되어 있다. (출처-꽃과 나무사전) 흰색 튤립을 그리려고 했었는데.. 그리다고니 왜 초록색 튤립이 되어있을까요.. 배추야..뭐야 이건. . 암튼.. 올해는 .. 에버랜드 튤립 축제에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꽃보러 가야..

DRAWING 2022. 2. 22. 16:32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아침엔 괜찮더니 오후부터는 갑자기 추워지면서 눈이 오더라고요 지금도 약간 눈이 쌓여 있긴하네요 이제 또 조금씩 이러다 봄이 오겠죠~~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에 본 그림을 캡쳐해놓고 따라 그려 보았네요ㅋ 원래는 사람이 없고 경사면도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ㅋㅋ그리다보니 경사면이 자꾸 올라가고~~~ 다시 내릴 그림 실력은 안되고 ㅋ모르겠다 그냥 등산로로하자ㅋ 다 그리고 나니 언덕 꼭대기에 사람을 그려 넣고 싶더라구요ㅋ ...뭔가 꼭대기에 올라서 나의 짝과 지는 해를 바라보는 따뜻한 마음을 ..그려보고 싶다랄까ㅋ 암튼ㅋㅋ다 그리고 보니 또 가사 하나가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ㅋ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

DRAWING 2022. 2. 20. 00:35

오늘은 겔럭시 탭으로 그린 그림이에요~ 사람포함해서 세상사물엔 다 장단점이 있나봐요 ㅋㅋㅋ손으로 그리기는 손이 아픈데신 눈이 편하고 신문물 그림도구는 손은 편한데 눈이 아파요ㅋㅋ 그래도 그림은 뭔가 완성되면 뿌듯함이 있어서 중독같은..ㅋ 체리도 새콤달콤하니 맛있는데 좀 저렴하게 먹으면 좋겠어요ㅋㅋ 제가 사는곳엔 5일장이 있어서 장날에 잘하면 싱싱한걸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가끔 좋네요ㅋ체리가 늘 있는게 아니란게 함정이지만요ㅋ 체리(cherry) · 구입요령 : 과실이 크고 단단하며 과즙이 풍부하고 익을 때적갈색을 띠는 것 · 유사재료 : 앵두 (체리보다 훨씬 알이 작고 색깔도 다홍 빛깔이다. 씹히는 맛이 물렁하고 새콤한 과즙이 가득하다.) · 보관온도 : 1~5℃ · 보관법 : 냉장고에 보관했다 먹거나 ..

DRAWING 2022. 2. 19. 00:43

오늘의 그림은 '아마꽃'이라는 왠지 들꽃같은 꽃이에요ㅋ 색연필을 찍은건지... 그림을 찍은건지... 모를 사진입니다ㅋㅋ 아마꽃 꽃은 6∼8월에 파란빛을 띤 자주색 또는 흰색으로 피며,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긴 타원형이며 5장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잎·수술·헛수술·암술대는 각각 5개씩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서 둥글고 5실이며 종자는 납작하고 긴 타원 모양이며 노란빛을 띤 갈색이다. 꽃말 - 감사 세상엔 정말 많은 꽃이 있는데 이렇게 이름을 평생 모르고 지나가는 꽃들도 참 많겠지요.. 미안하다 .. 내가 너의 얼굴을 그지같이 그렸구나 ㅡㅡㅋ 색맹인가 봐요ㅋㅋ수술이 흰색입니다..ㅋ취얌~ 암튼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ㅋㅋ

DRAWING 2022. 2. 16. 18:29

오늘도 그려 봅니다 아침부터 눈이 내렸다 해가 나오다 또 눈이 내렸다 해가 나서 눈은 다 녹고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씨입니다 ㅋ 오락가락입니다ㅋ 색연필이 자꾸 뿌러지고.. 또 부러지고 ㅠ.ㅜ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인터넷 보고 그린 거라..ㅋㅋ 코로나에 대한 방침이 자꾸자꾸 바꿔서 사람들도 헷갈리고 저도 헷갈리고 그러네요 지침대로 가지고 와서 포스팅해도 정작 확진자들이 받는 지침이랑 달라서 참 어이가 없습니다ㅋㅋㅋ 우리나라가 일처리가 다른 나라보다 빠르고 인터넷 속도도 빠르다지만 ㅋㅋㅋ이렇게 자주 바뀌는 방침에는 다들 정신줄을 놓을 수밖에 없나 봐요~~ 위에서 지시만 하면 따박따박 다 ~~ 되는 줄 아는 위에 계신 분들ㅡㅡ 정말... 그래도 다들 열일 하시겠죠.. 현장분들이ㅜㅜ 암튼.. 오..

DRAWING 2022. 2. 15. 17:24

날씨도 꾸물꾸물하고.. 월요일인데 월요일 같지 않은 날입니다 이런 날은 아무 생각 없이 그립니다.. 처음 아보카도는 기억이 좋지 않습니다 ㅋ 어떻게 먹는지도 모르고 익은 건지.. 덜 익은건지도 모르고.. 그냥 몸에 좋다니 한번 먹어 볼까 하고 샀었죠 한입 먹고 ' 읏?이건 뭐지 맛없는 버터인가?' ㅋㅋㅋ 생으로 먹는게 아닌가 하고 프라이팬에 구웠죠 . .. 더 못먹겠습니다..ㅋㅋ 탯탯ㅋㅋ 결국 그 후로 몇 년 동안 저건 못 먹는 거다~~ 하고 안 먹었죠ㅋㅋ 그러다 티브이에서 아보카도 붐이 일어나고 샐러드다~ 햄버거다 ~덮밥에도.. 여기저기 보이더라고요ㅋ 그래서.. 샐러드를 사서 먹어 봅니다ㅋ 전에 그 맛이 아니더라고요ㅋ 오잇? 괜찮은데? 오래전 먹었던 그놈은 후숙이 덜되어 있던 겁니다 ㅋ ㅋ ㅋ 과일에 ..

DRAWING 2022. 2. 14.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