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맛집]야탑맛집,산수애,오롯이손맛밥상,서현역,율동공원,야탑점심

어제는 비가 정말 

많이 왔는데..

오늘은 말도 안 되게

날씨도 시원하고

하늘도 맑네요 ㅋㅋ

 

지금은 좀 흐려지고 있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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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랑 점심에 약속이

있어서 붕붕이 타고 

붕붕 다녀왔어요 ㅋㅋ

 

 

지도 보면 아시겠지만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들겠구나

싶었어요.. 저는 그냥 

몸만 타서 어딘지도 지도 찾아보고 

알았어요 ㅋㅋㅋㅋ

 

산수애

일단 전경은 커요 뭔가 오오

하면서 들어갔는데 

안에는 한정식이에요 ㅋㅋ

기계서빙

기계님이 서빙해주세요

기계에 번호를 입력하면

음식을 싣고 좌석 번호

있는 곳까지 와서 서있으면

저희가 음식을 내려먹는 시스템!

산수애 밥상

돌솥밥과 찌개는 직원분이 들고 오세요

가격은 한상에 19000원!!

막.. 퀄리티에 비해 괜찮다~~ 는

아니었어요 ㅋㅋㅋㅋ

 

음식 맛은 맛있어요 ㅋㅋㅋ

그럼 성공한 거죠 뭐 ~~

 

기계로 주문은 해보았지만

서빙을 처음 받아보아서 

신기하면서 많이 발전했구나~

라고 한 번 더 생각하고 

 

기계 관련주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 하루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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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공원

하늘이 이때는 정말 맑죠~~ㅋ

 

점심을 맛나게 얻어먹고 

율동공원을 돌아서 ~~

차를 마시러 가자해서 또 

몸만 싣고 쫄래쫄래 ㅋㅋㅋ

하트하트하구나 ㅋ

커피를 잘 먹지 않아서 

다른 거 시켰는데 

커피 시킨 지인분의 잔에

하트가 있어서 

내것처럼 찍었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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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불금이 돌아왔어요~

모두 모두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고요~~

건강하게 다음 주를 시작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