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빵집]분당 정자동 빵집 곤트란쉐리에(contran cherrier)에 가보았어요~~

요새 날씨가 너무 무덥죠~~
휴가 가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코로나가 또 고개를 스멀스멀
올리구 있는지라 다들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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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아침 사람없을 때 브런치메뉴를
먹고 왔어요~~

처음 가본 곳인데 빵이 ㅋㅋ
맛이 좋아요~~~

곤트란쉐리에

입구가 럭셔리하네요ㅋㅋ

브런치

닭가슴살 셀러드랑 베이컨 브런치
시켰어요 음료 2개랑...ㅋㅋ
합이 4만원 ㅎㄷㄷㄷ~~~

야채가 엄청 많기는 했는데
가격이 장난 아니네요ㅜㅜ

시그니처메뉴

밀가루값이 올라서
한동안 빵안샀었는데...저거하나에
4600원이에요 하하하하하ㅡㅡ;;;;

곤트란쉐리에 내부

내부는 넓고 깨끗해요ㅋㅋ
11시쯤 넘으면
사람들이 좀 오더라구요~~

빵가격도 같이 일부러 찍었어요ㅋ
사실 빵은  맛있어요ㅋㅋ
빠땡이나 뚜땡도 가격이 다 올라서
빵 집었다가 놓았는데 ...
맛성비 생각하면  ..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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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집온도가 30도네요ㅜㅜ
모두들 더위 먹지 마시구~~
코로나든 감기든 몸살이든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