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맛집]판교역 파스타집,판교 블루밍가든,판교저녁맛집

어제는 판교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파스타 먹은 지 오래돼서
파스타 먹으러 가자~해서 알아본
집이네요 ~~


https://naver.me/5Y1w1HbS

블루밍가든 판교점 : 네이버

블루밍가든

입구는 럭셔리해요ㅋㅋ
내부도 제스타 일이긴 했어요ㅋ

입구컷

내부에는 드시는 분들이 많아서
카메라로 못 찍었어요~~ ㅜㅜ
사실 예약을 잘못해서 매니저님이랑
이야기하느라고 정신이 없었기도 했네요
ㅋㅋㅋㅋㅋ

여하튼 자리에 잘 앉았습니다

블루밍가든

옆에 유리로 된 공간은
룸이에요
회식하는 분들이나
조용히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저런 장소도 좋은 거 같아요~~

식전빵

식전 빵이 맛있으면
기분이 좋더라고요ㅋㅋㅋ

전 검은 쪽이 치즈가 들어가서
더 맛있더라고요~~~

블루밍 피자

가게에서 제일 기본적이고 많이
찾으신다 해서 시켜본 피자입니다(23,000원)
씬이라서 얇고 그냥 손으로 먹는 걸 추천해요ㅋ
(잘 안 잘려요ㅋㅋ)

황게알 파스타

익숙한 맛의 파스타(26,000)이지만
맛이 좋아요ㅋㅋㅋ
역시 누가 해준 음식이 맛있어요ㅋㅋ

버섯리조또

나오자마자 트러플 향이 엄청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트러플 향을 막
좋아하진 않지만 리조또(24,000)의 맛은
맛있어요~ 고기랑 3가지 버섯이 들어가
있는데.. 3가지 버섯은.. 돼지같이 먹기만
하고 기억이...ㅡㅡ;;;

소렌티나

소렌티나 처음 접하는 음식인데...ㅋ
생면 파게리라고 하는데
큰 튜브 형식의 면이래요ㅋ
(스파게티면도 종류가 너무 많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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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도 너무 좋고
시원하죠~~ 걱정거리 잠시 접어두고
떠가는 구름으로 힐링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