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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덱,알로카시아 그림의뢰,무늬프라이덱 수채화 그리기

DRAWING

by 라기락 2022. 11. 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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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종류가 너무 많다고 

전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ㅋㅋㅋ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ㅋ

 

 

오늘은 친구가 본인의 반려식물을 

그려달라고 하여.. 붓을 들었습니다.

알로카시아프라이덱

우선.. 전에 말하지 않았던

요 녀석에 대해 잠깐 보충할까 합니다. ㅋ

 

빛은 직광은 안되고 간접광이어야 한다고 해요

배수가 너무 중요해서 물을 안 줘도 안돼도

너무 많이 줘도 안된다고 해요 

(어쩌라는 거니...ㅡㅡ)

뿌리는 건조하게 

잎은 촉촉하게 키워야 한다고 합니다.

(이게 뭔 말이야.. 화분에 물은 주지 말고 

잎에 분무기로 줘야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또 흙에 물을 안 줘도 안된답니다.

 

하~~~~~~~

흙도 이 녀석은 아무 흙이나 

안된다고 합니다. ㅋㅋ

피트모스. 펄라이트, 그리고 퇴비도 조금

전.. 흙도 종류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모르겠습니다.

전.. 선물 받은 거북 알로카시아

3줄기나 죽여버렸습니다. ㅋㅋ

딱히 악감정은 없는데..

제가 맘에 안 들었나 봐요 

 

무심한 주인장 같으니..ㅋ

지금은 한 녀석 남았어요 ㅋㅋ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수채화로 그려봤어요 

이제 색연필도 귀찮은가 봐요 

저란.. 사람... 게으름 ㅡㅡ;;크...

 

 

알로카시아

친구는 온실도 사고 조명도 사고 

열심히 애정을 주어서 

아주 잘 자라는 것 같아요 ㅋㅋ

무럭무럭 자라거라~~ㅋㅋ

거북알로카시아

저의 알로카시아는.. 이제 한 녀석 남았어요 ㅋ

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그래도 키워보는데 까지는 

열심히.???.. 나름..ㅋ 키워봐야 되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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